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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맞이 우리 수산물 사주기 운동28일까지 광주․전남 9개 기관 대상 전복․멸치 등 6개 품목
김선양 기자  |  rlatjsdi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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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9  0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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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 주요 품목 (전복,멸치,새고막,굴비,무산김,우럭/6품목)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전남도 산하기관, 광주시청, 광주․전남교육청 등 광주․전남 주요 행정기관 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2 추석맞이 우리 수산물 사주기 운동’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 우리 수산물 사주기 운동은 지난 2005년부터 설과 추석명절 연 2회씩 광주․전남 주요 행정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생산어업인의 판로 확보와 청정 전남 수산물의 이미지 제고 및 어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것으로 지난 7년간 5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주요 품목은 전복, 멸치, 새고막, 무산김, 굴비, 우럭 6개 품목이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 기간동안 전남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구축함은 물론 값싼 수입수산물 증가, 소비둔화,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 어업인의 생산 의욕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품질 좋고 안전한 청정전남 수산물의 시장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거래 특판행사를 통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 소비자의 접근을 쉽게 해야 한다”며 “전남 수산물의 품질 및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산물 특판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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