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광방송국뉴스현장
이개호 국회의원,"술 제조 등에 사용되는‘기능성 벼’,수익성 두 배 높지만 농민으로부터 외면당해"밀가루 대체 기능성 쌀 개발 등 신품종 개발도 서둘러야
영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03  22:54: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급 떡과 술 제조 등에 사용되는 ‘기능성 쌀’보급 품종이 80개에 이르고, 이 가운데 58개 품종이 농업현장에 보급됐지만 기능성 벼 재배면적은 전체의 5.5%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이마저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판로확대 등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기능성·가공용 쌀 보급 및 재배현황’에 따르면 기능성 쌀 품종개발 및 보급이 진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배면적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벼 재배면적 778,734ha 중 기능성 쌀 재배면적은 2016년 현재 5.5%인 42,953ha에 불과하며, 그나마 면적도 2012년 51,236ha에서 올해 42,953ha로 8,283ha가 감소했다.

그러나 농진청이 조사한 기능성 벼의 수익현황을 보면 ha당 수익성이 일반 백미는 1,081천원(80kg 기준)인 반면 흑미는 2,650천원, 찹쌀은 2,024천원으로 두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배면적 감소의 원인에 대해 이개호 의원은 “기능성과 가공용 쌀을 개발하는 것은 위기에 처한 쌀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함임에도 갈수록 면적이 줄어든다는 것은 기능성 쌀 정책이 농민과 소비자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기호와 필요에 부응한 품종개발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보급교육 확대 ▲안정적인 판로 확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성·가공용 쌀 활용방안 교육 기회 확대 등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특히 “우리나라는 국내에서 소요되는 밀가루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밀가루를 대체할 쌀가루용 품종이 개발되어야 함에도 쌀가루용 품종개발 실적을 보면 ‘설갱(2002년 개발)’1종류 밖에 없는 등 품종개발이 소비현장의 필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며 “기능성 쌀 개발과 보급은 쌀산업의 보호와 발전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감안하여 농진청 내에 별도 대책반을 마련해서 개선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영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