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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시드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 이하 GSP) 1단계 사업평가 결과 5개의 사업단(채소, 원예, 수산, 식량, 종축) 중 성과지표 달성의 90%이상을 채소와 원예사업단이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고흥,보성,장흥,강진)의원이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GSP사업 1단계(2013~2015) 성과 결과 품종출원 200건, 특허출원 97건, 국내매출액 129억원, 수출액 197억원(1,791만 달러) 실적의 90% 이상이 채소와 원예사업단으로만 편중되고 있어, 나머지 사업단의 실적은 극히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축사업단의 경우 특허출원 4건을 제외하곤 품종출원과 국내매출액, 수출액에서 아무런 성과를 나타내지 않았고, 식량사업단 또한 수출액은 ‘0’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GSP사업은 1단계(2013~2016) 사업을 마무리하고 2단계(2017~2021) 사업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에 황주홍 의원은 “GSP사업의 발전 및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종자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종자사업단의 균형잡힌 발전과 효율적인 예산집행 및 사업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2단계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남은기간 동안 철저히 1단계 사업을 분석하고 2단계 사업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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