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국민의당 쌀값대폭락특별대책위원회,"쌀값 대폭락 사태 해결 촉구"긴급 기자회견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04  14:17: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국민의당 전남·전북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당 쌀값대폭락특별대책위원회’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 확대와 우선 지급금 인상 등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국민의당 쌀값대폭락특별대책위원회는 4일,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확기 쌀값 동향이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산지 쌀값이 작년 이맘 때보다 무려 20% 앞뒤로 대폭락하고 있다. 이에 농민들의 마음이 시름으로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들은 “올해 예상 수확량 발표를 최대한 앞당길 것,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을 예상 수확량의 10% 이상으로 확대할 것, 우선 지급금을 산지 평균 가격의 95% 수준에서 재산정할 것, 해외 공여 물량을 5만 톤 이상으로 확대할 것, 정부 수매 총 물량을 100만 톤 이상으로 확대할 것, 밥쌀용 쌀 수입 중단” 등을 담은 쌀값 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에 하루 빨리 이와 같이 발표하여 쌀 시장을 안정시키라고 주문했다.

한편, 국민의당 쌀값대폭락특별대책위원회는 황주홍 위원장을 비롯해 조배숙, 유성엽, 박준영, 윤영일, 정인화, 김광수, 이용호, 김종회, 손금주 의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국민의당 성명서

쌀값 대폭락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

수확기 쌀값 동향이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산지 쌀값이 작년 이맘 때보다 무려 20% 앞뒤로 대폭락하고 있다. 한국 농정(양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농민들의 마음이 시름으로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지금 농민들은 청와대와 농정 당국에 대한 극단적 불신과 거부감을 표출하면서 정권 규탄과 퇴진까지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사태가 이처럼 흉흉함에도, 농정 당국은 그저 답습적이고 안일하기만 하다.

이에 우리 국민의당 전남 · 전북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특별대책위원회는 정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쌀값 안정 대책을 촉구하며, 이 과제들의 신속한 실행을 위해 온 당력을 집중할 것임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짐한다.

1. 올해 예상 수확량(생산량) 발표를 최대한 앞당길 것.

2. (1)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 (36만 톤 예정)을 예상 수확량의 10% 이상으로 확대할 것.

    (2) 우선 지급금 (45,000원/40kg)을 산지 평균 가격의 95% 수준에서 재산정할 것.

3. 해외공여 물량 (3만 톤 예정)을 5만 톤 이상으로 확대하고, 실질적 해외공여를 시작할 것.

4. 공공비축미, 해외공여 물량, 추가 시장격리용을 포함한 정부 수매 총 물량을 100만 톤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를 올해 말까지 이행할 것.

5. (1) 농협 수매 물량을 200만 톤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를 올해 말까지 이행할 것.

    (2) 농협 창고 등에 있는 2015년산 쌀을 우선적으로 시장 격리할 것.

    (3) 공공비축미와 마찬가지로, 농협 수매 역시 전국 균일 가격에 매입할 것.

    (4) 벼 매입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회수 기간을 1년 이상으로 연장할 것.

6. 2015년 1월 1일의 관세화 조치로 의무가 해제된 밥쌀용 쌀의 수입을 중단할 것.

7. 쌀 생산조정제와 같은 재배면적 축소 정책을 대체 작목에 대한 직불제 확대와 같은 대안 중심으로 개선할 것.

8. 묵은쌀의 사료용 작업과 해외 무상원조 협약 가입을 서두를 것.

9. 정부는 위와 같은 쌀값 안정 대책을 하루 빨리 발표해서 시장을 안정시킬 것.

10. 광역 자치단체(도)와 기초 자치단체(시·군)도 자기 지역 농민들이 겪고 있는 이 미증유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스스로의 재정 지원 대책 등을 속히 제시할 것.

 2016. 10. 4.  국민의당 쌀값폭락특별대책위원회

 황주홍(위원장)·조배숙·유성엽·박준영·윤영일·정인화·김광수·이용호·김종회·손금주 의원 일동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