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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디자인 인증제로 공공디자인 품격 높인다전남도, 10월 10일부터 도지사 인증 희망제품 접수
이현우 기자  |  dlgusdn@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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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9  09: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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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해 녹색디자인 인증제 선정작.
전라남도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우수 디자인을 발굴해 친환경 녹색 전남의 위상에 걸맞는 공공디자인 품격을 제고하기 위해 ‘녹색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녹색디자인 인증제는 공공디자인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해온 것으로 공공디자인 영역에 속하는 공공 공간․공공시설물․농수산물포장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디자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녹색 전남의 명성에 시너지 효과를 더해줄 기능성, 경제성, 지속가능성, 환경친화성, 창의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시설물에 대해 인증제품으로 선정한다.
 
인증 신청 대상은 접수일 현재 제작이 완료된 공공시설물, 공공 시각매체 등으로 전남도 내 조성이 완료됐거나 조성(설치) 예정인 각종 시설물이다.
 
1차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26일까지로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실시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물 및 현장 심사 과정을 거쳐 전남도인증제품으로 확정된다.
 
인증 제품에 대해서는 3년간 녹색디자인 인증제 인증마크 사용권한이 주어지고 인증 기간동안 전시회 개최 시 제품 전시, 인증제품 홍보책자 제작․배부, 전남도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품 홍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지난해에는 20개 업체에서 71개 제품을 신청해 이 중 15개 업체 29개 제품이 인증을 받는 등 지금까지 총 19개 업체 34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박수옥 전남도 공공디자인과장은 “녹색디자인 인증제 시행은 전남의 공공디자인 품격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며 “선정된 우수한 인증제품을 적극 활용해 도시경관이 향상되고 도민들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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