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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2016 리우패럴림픽 선수단,가족 초청,축하 간담회 가져"유도사격보치아 전남 출신 전원 메달 획득 쾌거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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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4  2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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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4일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출전 선수 전원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국가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자긍심을 드높인 전남 선수단과 가족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장)는 유도 동메달의 서하나(29여해남), 사격 동메달의 이윤리(42여완도), 보치아 동메달의 유원종(39여수), 보치아 국가대표 코치 이승주(47해남)에게 “불굴의 의지로 장애를 극복한 자랑스러운 전남인”이라며 격려했다.

이 지사는 또 “열악한 도 재정 형편 때문에 선수들에게 충분한 지원을 해주지 못했지만,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인간승리의 주인공”이라고 치하하고,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임원, 선수들은 이 지사에게 “올림픽 출전에 앞서 선수ㆍ임원들에게 격려 서한문을 발송해주고, 메달을 획득했을 때 축전과 가족들에게 축하화환을 보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남도와 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또 “4년 뒤에 있을 2020 도쿄패럴림픽에서도 국가와 개인의 영광은 물론, 전남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주 코치는 리우패럴림픽 엠블럼(기념품)을 준비해 이 지사에게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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