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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청년센터the숲이 함께 진행하는 이상한직업소개소 3장 ‘예술’이 오늘 8일(토) 오후 4시부터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창작소 문화예술공간 아트 폴리곤에서 열린다.
이상한직업소개소는 일과 삶을 고민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현실을 넘어 꿈을 꾸며 자신의 일을 주체적으로 찾고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이야기 마당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상한 직업으로 예술을 선택한 청년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예술적 취미를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취미, 좋아하는 일들을 업으로 삼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예술적인 직업을 가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나눈다.
이야기 손님은 광주거리에서 펼친 퍼포먼스를 영상으로 표현한 악동, 팀 데블스(Devils) 부드러운 선율과 비트박스의 리듬으로 음악을 만드는 감성멀티밴드 더스키톤(Dusky tone), 제주 예술청년들이 단 하나밖에 없는 물건으로 만들어낸 마법같은 장터 세화 벨롱장과 부여의 도자기와 금속이 함께하는 청년브랜드 Special dining room으로 총 4팀이 이야기를 끌어간다.
스스로 직업을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청년들을 소개하는 이상한직업소개소는 일방적 강연구조를 벗어나 진로에 고민을 갖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강연자들과 쌍방향 소통의 구조를 만들어 참가자들에 직접적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상한직업소개소는 이후로도 나머지 4장 환경, 5장 여행 등에서 다양하게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청년들을 초대하는 자리를 매월 1회 갖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도전하고 싶은 청년과 청소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진행 예정이다. 무료행사에 선착순 접수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청년들은 7일까지 이상한직업연구소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신청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상한직업연구소로 전화(062-462-0116) 문의 하면 된다.
이상한직업연구소는 일과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고 만들어가는 ‘이상’[異常스스로 달리하며, 理想현실을 넘어 꿈을 꾸다]한 직업을 찾고, 연구하고, 개발하며, 소개하고자 2016년 어느덧 세 번째 장을 열며 광주광역시와 광주청년센터the숲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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