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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치마 저고리’,전통 한복의 재해석 20.30대 고객 몰이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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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6  0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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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4층 여성패션 매장에서는 지난 3일 전통 한복을 현대적인 패션으로 재해석해 자체 제작하여 판매하는 ‘치마 저고리’가 문을 열어 20~30대 여성 고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했다.

우리 고유의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이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기반으로 시작한 이 브랜드는 지난 해 8월 처음 서울 신촌점 오프라인 매장을 문을 연후 지난달 롯데백화점 광복점을 포함해 전국 8개 상당의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여 높은 인기를 끌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이 지역 최초로 팝업스토어로 16일까지 진행된다.

한복 원피스, 한복 블라우스, 허리치마, 전통 액세서리 등 다양한 현대 생활 한복 패션 상품을 4~5만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착용 할 수 있는 캐쥬얼한 생활한복으로 20~30대 여성 고객층을 타켓으로 자체 디자인 및 생산되며 동아시아 관광객의 한류패션 선호에 부흥하기 위해 보다 전통적이고 세련된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이재옥 여성패션 부문장은 “최근 우리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에 대한 광범위한 문화적 재해석이 패션 부문에까지 긍정적 영향을 끼치면서 생활 한복이라는 새로운 패션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며 “ 20~30대 여성 고객들이 특별히 관심을 보여 향후 시장 확대 잠재력이 상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우리 고유 전통 문화에 현대적인 재해석을 가미해 인기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들도 상당하다.

올 여름 남성들이 즐겨 입은 ‘린넨 셔츠’ 역시 우리 전통 ‘마’ 소재를 구김이 적게 가면서도 통풍이 잘 되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후 큰 인기를 얻었으며, 한식 뷔페 전문점 ’계절밥상’ 역시 고유 전통 문화를 고수하면서도 현대인의 입맛에 맞도록 재탄생시킨 대표적 상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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