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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6일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영구임대APT특위)’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더민주 광주시당은 올해 8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시민과 당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형식의 ‘영구임대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한 TF’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광주시당 영구임대아파트 TF는 저소득층 주거안정 마련이라는 중요한 정책적 의미를 가진 영구임대아파트가 지역주민들과 공간적, 사회적으로 단절된 채 슬럼화되고 있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거쳐 10월부터 광주시당 차원의 정책특별위원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영구임대APT특위’는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인 전진숙 위원이 위원장을 맡아 관련 市조례 이행상황 점검과 실태조사, 토론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적 대안을 강구해 갈 계획이다.
특위에서 마련된 정책대안은 내년 중에 추경예산을 확보해 시범사업을 실시하면서 구체화시켜가고, 중앙당과 함께 국회 차원의 대안도 마련해갈 계획이다.
전진숙 위원장은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광주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구청과 종합사회복지관, 입주민, 유관기간, 협력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원탁회의’로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석 광주시당 위원장은 “광주시당은 영구임대APT 뿐만 아니라 중소자영업자 문제, 옛 광주교도소 문제 등 크고 작은 현안들에 대한 정책TF나 특위를 운영하면서 정책 중심의 정당으로 탈바꿈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위 출범식에는 양향자 최고위원, 이형석 광주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김영남·조오섭 시의원, 광산구의회 김광란 구의원, 북구의회 신수정·최기영·김영순·이부일 구의원 등 시․구의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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