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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 야시장, 이번주에 열려요’국제문화창의산업전 참가 외국 바이어들도 방문・체험 예정
김한식 기자  |  rlagkstl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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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0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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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대인예술야시장이 이번주에도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장을 연다.

광주문화재단과 느티나무숲은 오는 21,22일 광주비엔날레 등 국제문화예술행사 연계 프로그램과 만물예술마차, 등불프로젝트 등 상시프로그램이 함께하는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최한다.

금번 야시장은 비엔날레와 연계해 비엔날레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는데 필리핀 포크롱 아나딩 작가의 네일 페인팅 퍼포먼스와, 어쿠스틱 밴드 후라스타, 재즈밴드 양리머스, 스트릿 댄스 팀 등이 게릴라 공연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특히 이번 야시장에는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12 ace fair(국제문화 창의산업전)에 참가한 외국 바이어들이 방문해 시장음식 시식, 나전칠기 목걸이 체험, 도자기 체험 등에 참여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대인예술 야시장이 최근 광주비엔날레, 아트광주12, 국제미디어퍼포먼스 아트페스티벌 등 대규모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에 발맞춰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명소로 발돋움할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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