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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관․군․경 통합방위 유대강화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타 지역 장병 빛고을 투어’가 지역 군부대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지역에서 군 복무중인 타 지역 출신 장병들을 대상으로 반기 단위로 각 1회씩 빛고을 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19일 후반기 투어를 실시했다.
금번 후반기 투어에는 31사단, 503여단, 공군제1전투비행단, 광주지방경찰청 소속 장병 40명이 참가해 김현숙 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국립5․18민주묘지, 가사문화권(소쇄원), 무등산(충장사, 충민사), 승촌보(영산강)등을 관람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타 지역 출신 장병들이 군 복무중에 우리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현장체험의 기회가 되고 있어 장병들이 선호하고 있는것 같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장병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분기단위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한 타 지역 장병 빛고을 투어는 그동안 5회에 걸쳐 180명의 장병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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