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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12일만에 50만 명 돌파 !! 행운의 주인공 순천 박인환 씨...95만 목표 달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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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1  0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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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개막 12일만인 10일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하면서 95만 명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50만 번째 행운의 입장객은 이날 오후 2시께 박람회장 정문을 통과한 박인환(65․순천시 용당동) 씨다. 박 씨는 “아내와 함께 박람회장을 찾았는데 50만 번째 입장객이라는 행운을 얻게 돼 기쁘다”며 “국제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장흥이 통합의학의 메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씨에게는 (사)대한한돈협회 전라남도협의회에서 기증한 10만 원 상당 돼지고기와 5만 원 상당 벽시계가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국제통합의학박람회조직위는 지난 8일 개막 10일만에 41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이틀만에 10만 명이 박람회장을 찾아 50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당초 목표치인 95만 명 달성이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막 이후 두 번째 일요일인 지난 9일에는 오전부터 정문에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각종 체험관에는 체험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다양한 박람회 아이템과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잘 조화를 이룬 것이 초반 분위기를 이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조직위측은 분석했다.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장흥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오는 31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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