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더민주 전남도당 이개호 위원장,“4·13총선 불법선거,지역 다수당 봐주기식 솜방망이 처벌 안된다”4.13총선 선거사범 공소시효 만료 앞두고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3  00:20: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은 4·13총선 공직선거법 공소시효 만료를 하루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 사범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더민주 전남도당은 12일 ‘4.13총선 선거사범 솜방망이 처벌’ 안된다‘는 논평을 내고 “현재까지 확인된 수사결과 과연 검찰이 엄정한 수사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13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부터 수차례에 걸쳐 사법당국에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해왔으나 전남지역 국민의당 소속 일부 의원들의 경우 지역선관위가 검찰 고발, 또는 수사 의뢰를 했으나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기소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수사가 이대로 종결된다면 지역 다수당에 대한 ‘봐주기식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며 “강력한 처벌을 통해 지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검찰이 수사를 마무리 해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는 국민의당 박준영(영암·무안·신안) 의원이 억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이용주(여수갑) 의원이 호별방문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기소된 현직 의원이 내년 3월 13일 전까지 당선 무효형이 확정될 경우 한 달 후인 4월 12일 재선거가 열린다.

[논평] 4·13 총선 선거사범‘봐주기식 솜방망이’처벌 안된다 !!

4·13총선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13일 밤 12시에 만료된다. 총선 불법선거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이날 이후로는 선거법상의 사법처벌을 할 수 없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4·13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부터 수차례에 걸쳐 사법당국에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해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수사결과는 과연 검찰이 엄정한 수사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전남지역 국민의당 소속 일부 의원들의 경우 지역선관위가 검찰고발, 또는 수사의뢰를 했음에도 명백한 증거가 있는 경우에도 기소조차 하지 않고 있다. 선거사범 수사가 이대로 종결된다면 지역 다수당에 대한 ‘봐주기식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총선 직후 기준으로 입건된 20대 국회의원은 총 104명으로 12일 현재 이 중 24명의 현직 의원이 선거법 등의 위반으로 기소됐다. 전남의 경우 국민의당 박준영(영암·무안·신안) 의원이 억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이용주(여수갑) 의원이 호별방문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

공소시효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불법 선거운동사범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함으로써 지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수사를 마무리 해줄 것을 다시 한번 검찰에 촉구한다.

2016. 10. 12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