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황주홍 국회의원,"농가부채,경매·가압류·압류 금액 무려 6조2593억원,7년간 강제집행 건수 45,627건..."경매19,153건,가압류 23,831건,압류 19,153건...농가부채 심각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3  19:50: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국민의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농협중앙회 및 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년간 농가부채 연체로 인한 강제집행 건수가 총 45,627건에 달하며, 금액으로는 무려 6조 2,593억에 이른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약 7년여 간 발생한 강제집행대상금액은 무려 6조 2,593억원으로 연평균 8,941억원 꼴이다. 연도별로는 2010년 12,111건에 대한 1조 805억원, 2011년 8,760건에 1조 1,539억원, 2012년 8,881건에 1조 1,911억원, 2013년 6,106건에 1조 337억원, 2014년 4,197건에 7,974억원, 2015년 3,853건에 6,986억원, 2016년(7월 기준) 1,719건에 2,768억원이다. 7년간 조합에서 실시한 강제집행은 총 42,750건에 대한 6조 527억, 농협은행에서 실시한 강제집행은 2,877건에 대한 2,066억원이다.

강제집행 가운데 경매는 무려 4조 8,652억으로 전체 강제집행의 77.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연평균 6,946억에 해당하는 ‘경매’의 경우 2010년 4,461건에 대한 6,677억원, 2011년 3,576건 8,758억, 2012년 3,365건 9,582억, 2013년 2,876건 8,763억, 2014년 2,074건 6,691억, 2015년 1,935건 5,775억, 2016년 866건 2,406억이었다. 7년간 조합이 경매로 넘긴 것은 18,379건에 대한 4조 7,283억, 농협은행에서는 774건에 대한 1,369억원으로 확인되었다.

전체 강제집행 중 19.6%를 차지한 ‘가압류’는 총 1조 2,257억으로 연평균 1751억원이었며, 연도별로는 2010년 6,896건에 3,874억, 2011년 4,407건에 2,415억, 2012년 5,040건에 1,918억, 2013년 3,009건에 1,320억, 2014년 1,947건에 1,127억, 2015년 1,768건에 1,078억, 2016년 764건에 525억으로 집계되었다. 조합에서 조치한 가압류는 7년간 21,777건에 1조 1,604억원, 농협은행에서는 2,054건에 653억원으로 확인되었다.

같은 기간, ‘압류’의 경우 1,684억으로 전체 강제집행 비율 가운데 2.7%를 차지했다. 연평균 240억으로, 연도별로는 2010년 754건에 254억, 2011년 777건에 366억, 2012년 476건에 411억, 2013년 221건에 254억, 2014년 176건에 156억, 2015년 150건에 133억, 2016년 89건에 110억이었다. 압류는 7년간 조합이 2,594건으로 총 1,640억, 농협은행이 49건에 44억원으로 확인되었다.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약 4년여 간 농업인의 대출 연체이자는 총 2,129억 2,900만원이었는데, 이 중 조합이 1,995억 2,700만원, 농협은행이 134억 200만원이었다.

이에 황 의원은, “빚을 갚지 못해 진행되는 강제집행율이 높다는 것은 농가부채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뜻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농가부채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