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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3, 두암·풍향·문화·석곡)은 10월13일 252회 4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시민의 행복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 조성사업들이 연계되지 못하고 종합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집중 지적했다.
광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도시, 미디어아트창의도시, 여성친화도시,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인권도시, 안전도시, 건강도시, 태양에너지도시 조성 등 10개의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문화도시, 인권도시 등 7개 사업은 개별 지원조례에 의해 추진 중이며, 인권도시와 여성친화도시는 각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와 성평등 기본 조례의 조항을 근거로 하고 있다. 미디어아트창의도시는 현재 단일 지원 조례를 준비 중이다.
문상필 시의원은 “광주시가 진행하고 있는 도시 조성 사업이 종합적인 컨트롤이 되지 못하고 추진 부서별 실적으로 여겨지며 선언위주의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재정비하고 개선해야 하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연계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문의원은 “안전도시와 어린이친화도시의 경우 위원회 구성과 기본계획 수립 등 조례에 명시된 대로 사업추진이 잘 이뤄지고 있었다.”며 “하지만 그 외 사업들은 위원회 구성이 되지 않았거나 기본계획 수립이 이뤄지지 않는 등 미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례 제정의 의미는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지원하기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며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며 “조례를 만든 기본취지를 인지하고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상필 의원은 “이러한 도시 조성사업들은 도시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대표성을 담보해야 한다.”며 “단순한 상징적 의미가 아닌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기반조성을 통해 도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첨언했다.
마지막으로 문의원은 “7대문화권 사업이 답보상태인 상황에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사업추진을 적극 검토 해 볼 필요가 있다.”며 ”동구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남구에 추진 중인 미디어아트 플랫폼 사업과 연계한 북구 우치공원 미디어아트 창의 랜드 구축과 서구와 광산구에도 풍암 호수공원, 쌍암 호수공원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기반시설 조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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