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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주요축제부터 마을축제까지 ‘문화나무예술단’ 공연 뜬다광주문화재단, 24일까지 여성합창축제 부대공연 모집
윤능선 기자  |  dbssmdtj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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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0  13: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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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직접 지역 축제의 부대공연 등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문화나무예술단 ‘님을 위한 문화나무’가 마을축제까지 확산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문화재단(대표 노성대)은 광주세계김치축제, 양동시장축제, 상무2동 마을음악회 등에 이어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 개최되는 ‘페스티벌오!광주-여성합창축제’의 부대공연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

‘님을 위한 문화나무’는 지역의 축제 및 문화행사를 공동 발전시키기 위한 ‘페스티벌 오! 광주’ 브랜딩 사업의 하나로 광주문화재단이 지역의 여러 축제 주관단체의 요청을 받아 부대공연에 대한 운영·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 지금까지 재단이 주관한 브랜드공연축제, 정율성축제 이외에 △광주세계김치축제 △양동시장축제 △송정1동 골목길음악회 △상무2동 마을음악회 등 다양한 지역․마을축제들의 부대행사를 공모해 진행했다.

축제별로 핵심주제(미션)를 선정한 뒤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참신한 공연·행사 프로그램을 공모해 직접 부대공연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번 여성합창축제 부대공연은 ‘님을 위한 행진곡’을 주제로 장르에 상관없이 이색적인 행사를 기획․운영하면 된다. 지난 시즌1 ‘브랜드공연축제’에서도 ‘님을 위한 행진곡’을 재즈, 국악, 클래식 등 각 장르에 맞게 편곡한 공연들이 선보여 부대행사 자체에 통일성과 정체성을 부여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세계김치축제편’은 ‘김치, 야채, 음식’을, ‘양동시장축제편’은 ‘고객, 상인’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님을 위한 문화나무’에 참여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별도 절차 없이 문화예술분야 대표 브랜드단체인 ‘문화나무예술단’ 단원이 될 수 있고 △각종 행사 참여기회 △12월 오픈 예정인 인터넷 공연몰 ‘12번가 문화나무’ 점포 무료 분양 △단체별 브랜드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님을 위한 문화나무’는 지역축제 측의 요청에 여부에 따라 활동시즌이 수시로 추가될 계획이며 자세한 정보는 ‘페스티벌 오! 광주 공식 홈페이지(http://festivalo.kr)’ 및 ‘페스티벌 오! 광주 문화나무예술단 공식 카페(http://cafe.daum.net/Otree)’를 통해 제공된다. 문의 062-670-7463

한편 페스티벌 오!광주-문화나무예술단은 현재 116개 단체 1천5백여명이 활동중이며 올해 광주광역시 수범사업 선정에 이어 최근 광주지역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고, 지역 예술인과 지자체 활동의 공동 발전이 가능한 미래형 발전모델로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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