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개호 국회의원,“한일 어업협상 결렬,어민 갈치·고등어 100억 피해 !! 조속 협상 나서야”7월부터 일본 EEZ 조업 불가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5  01:37: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 6월 결렬된 한일 어업협상이 장기화되면서 어민피해가 집중, 조속한 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농해수위 이개호 의원은 14일 해수부 국감 보도자료에서 한·일 양국 협상이 결렬된 이후 우리 어민들이 3개월 넘게 일본 EEZ(배타적경제수역) 조업에 나서지 못하면서 100억에 이르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매년 어기(당해 7월~이듬해 6월)에 맞춰 양국 EEZ에서 어획량, 조업조건 등 어업협상을 해왔다. 그러나 올 6월 협상 결렬로 우리 어선들은 7월부터 조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EEZ(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획고는 고등어가 전체 생산량의 9%(1만1,689톤), 갈치는 4.5%(4만1,049톤)를 잡아들이는데 금액으로는 306억원 어치에 달한다. 3개월 넘게 조업에 나서지 못하면서 매달 25억원씩 100억에 이르는 피해를 어민들이 감수하고 있는 셈이다.

어민 피해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고등어와 갈치 수급 불안으로 식탁 생선 대란이 올 수도 있다는 게 이 의원의 지적이다.

이개호 의원은 “2014년에도 협상 결렬로 이듬해 1월이 돼서야 타결된 사례가 있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어민들이 감수해야 했다”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속히 협상에 나서달라”고 해수부에 촉구했다.

특히 “11월 이후에는 우리 어민들의 일본 EEZ내 조업이 본격 이뤄져야 하는데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우리가 불리할 뿐”이라며 협상재개에 적극적인 의지를 주문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