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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용 차단막은 임플란트 시술 시 치조골 재생을 위한 공간유지와 연조직의 침투방지를 통한 골형성 촉진에 반드시 필요한 반면, 생체 내에 이식됨에 따라 우수한 생물학적 안전성 및 물리적 강도가 요구되는 고가의 생체 이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최근 김수관 교수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치과의료용 정밀장비 및 부품지역혁신센터 (B0008940) 컨소시업연구개발 사업을 통하여 2014년 11월 21일 특허청에 특허출원 신청해 지난 10월 12일 특허를 등록(등록번호 10-1667390) 하게 됐다.
치과 의료용 바이오셀룰로오스 차단막은 초산균 아세토박터 (Gluconacetobacter xylinus)로부터 나노당섬유로 구성된 다공성 3차원적 망상구조를 가진 바이오셀룰로오스를 활용하여 우수한 생물학적 안전성 및 물리적 강도를 확보하였다.
특히, 초산균으로부터 대량의 바이오셀룰로오스를 합성시킴으로써 골형성 촉진을 위한 차단막을 개발함으로써 경제성 및 글로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치과의료용 차단막 개발을 통한 국민구강보건증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치과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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