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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0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당과 합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합당은 지난 9월 18일 민주당 창당 61주년을 맞이해 ‘해공 신익희’선생 생가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통합을 결의한 이후 9월 30일 당무위원회, 10월 19일 중앙위원회 결의를 통해 최종 추인되었다.
더민주 광주시당과 민주당 광주시당은 합당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민생을 살리는 경제해법 제시, 청년실업문제 해결, 부정부패 세력 청산, 북핵문제 해결 등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17년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형석 더민주 광주시당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민주당의 역사적 뿌리와 명예를 지켜온 1,408명의 민주당원들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정권교체와 민생안정, 민주회복, 통일조국의 길에 조건 없이 통합하기로 한 이번 합당은 2017년 대선 정권교체의 시발점이 될 것” 이라고 합당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의 합당이후 당명은 ‘더불어민주당’을 사용하며, 약칭은 ‘더민주’와 ‘민주당’ 모두를 사용한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광주당원 통합 기자회견>
하나 된 민주당! 단결로 정권교체에 나섰습니다.
우리는 서민경제 회생과 민주주의 회복, 2017정권교체를 위해 하나로 뭉쳤습니다. 지난 4.13총선 때 내리신 준엄한 회초리를 겸허한 자세로 받아 안고, 진짜 야당답게 광주발전과 정치개혁에 헌신하는 신뢰의 정치로 광주시민의 여망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당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민주당의 역사적 뿌리와 명예를 지켜 오신 원외 민주당 1,408 명의 동지들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61년을 이어 온 민주당의 상징과 가치를 지켜내시고 제3기 민주정부 수립의 길에 함께해 주신 동지들의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 민주당 광주시당 당원들은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구시대정치의 부활을 경계하며 시민의 삶속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더민주 광주시당의 변화를 높게 평가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조건을 달지 않고 정권교체와 민생안정, 민주회복, 통일조국의 길에 백의종군의 한 마음으로 통합을 결의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여러분!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살리는 경제해법을 제시하고, 북핵미사일 위기와 청년실업의 문제, 부정부패 세력의 청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정책의 발굴에 매진하며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에게 신망받는 대선후보들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룰 유일한 정당입니다. 우리는 광주경제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와 정책추진은 국민의당과 적극 협력하고, 광주정치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당과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지방정치의 일꾼과 차세대 지도자를 키워갈 것입니다.
2017년의 상황은 호남만의 정권교체도 안되겠지만 호남없는 정권교체도 의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에 광주의 정신과 가치를 확고히 심을 것이며, 지역균형발전과 광주 청년들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함깨해 주십시오.
2016. 10. 20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민 주 당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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