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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진도군에서 역대 최대 화합축제 개최, 23개 종목 2만여명 참가"전문․생활체육의 명실상부한 화학적 결합 계기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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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2  0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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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호 보완적인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며 명실상부한 도민화합을 도모하는 화학적 결합(1+1의 결합을 통한 본질의 변함이 없는 물리적 결합이 아닌, 양 단체 조직이 결합하여 환골탈태 과정을 거쳐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조직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것) 의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200만 도민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이낙연 도지사)가 진도공설운동장을 비롯한 진도군 일원에서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축제인 제2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대하게 개최한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번 대축전이 하나되는 전라남도체육회를 탄생시킨데 이어 처음 열리는 대규모 체육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만큼 도민 화합에 기여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한 힘과 지혜를 모으는 등 가장 활력 넘치고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하는 유익한 행사가 되도록 만들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구축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의 풍부한 노하우, 진도 군민들의 넘치는 인정을 최대한 활용해 역대 대축전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대회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전라남도와 진도군을 비롯해 진도군체육회, 전남회원종목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해왔다.

특히, 9월 22일 진도군에서 개최한 시․군 체육대표자회의와 대진추첨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참가 선수단의 안전 확보 방안과 종합적인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왔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번 행사기간에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관련단체, 관광객 등 2만여명이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보배섬 진도를 방문함으로써 관광분야를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진도군과 진도군체육회, 전남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은 「화합으뜸 생활체육 건강으뜸 보배진도」란 표어 아래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열리며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6,490명이 23개 종목(정식 19, 민속경기 3, 시범 1종목)에서 평소 이웃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우의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역대 대회 사상 가장 많은 동호인과 임원이 출전하는 이번 대축전의 시․군별 참가인원은 여수시가 23개 종목 340명으로 가장 많으며, 영암군이 334명, 구례군이 332명, 해남군이 321명, 신안군이 318명, 고흥․영광․진도군이 각각 312명 순이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22개 시․군 475명으로 최고를 기록했고, 배드민턴이 421명, 야구가 373명, 배구가 337명, 족구가 26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최고령 참가자는 순천시에 거주하는 최한운(1931년생, 남, 85세)옹으로 게이트볼에 출전할 예정이며, 전체 최연소 참가자는 목포시와 곡성군에 살며 태권도에서 실력을 발휘할 임일수․조영동(2003년생, 남, 만 13세) 어린이로 파악됐다.

한편 올해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도 서울특별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축하사절로 전라남도를 방문한다. 이들은 전라남도체육회와의 우호교류를 위해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진도에 머무른다.

양회종 서울시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한 65명의 교류단은 24일 오후 부터 26일 오전까지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에 위치한 세방낙조 해안길과 군내면 진도타워, 의신면의 운림산방, 고군면의 신비의 바닷길 등을 체험 하는 문화탐방을 하며 따뜻하고 넉넉한 전남의 인정을 느끼게 된다.

또한, 25일에는 진도 의신초교와 진도 매직당구클럽, 해남 크리스탈볼링장과 02BOWL해남볼링센터에서 전남생활체육 동호인들과 게이트볼, 당구, 볼링 등 3개 종목에 걸쳐 친선경기를 갖고 우호를 증진하며, 오후에는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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