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22일에 서구(구청장 임우진) 상록도서관에서 ‘책 어울림 = 세상소리’를 테마로 한 "빛고을 서구 책 축제"를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책 축제는 서구에 거주하는 도서관을 아끼는 사람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여 더욱 뜻 깊은 책 행사가 되었다.
책 축제마다 실행되고 있는 즐비한 체험부스를 줄이고,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배열했으며, 이날 다녀간 사람들이 기억에 남을 행사라고 전했다.
특히 독서율을 증진하기 위해 좋은 어린이 책을 찍는 작은 출판사 7군데를 섭외해서 도서 장터를 꾸몄으며, 이웃과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어울림 독서골든벨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작가들을 초빙하여 강연회와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나와서 끝날 때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모든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전래놀이와 먹을거리까지 마련하여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