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물관리자동화 전문기업인 (주) 대영(대표이사 장애자)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환경부(장관 조경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K-water(사장 이학수)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물포럼(총재 이정무)이 주관하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이하 KIWW) 행사에 참가 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4월 대구와 경주에서 개최된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기존 대구 물산업전과 경북의 낙동강 국제물주간 행사 등을 통합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주)대영이 자체 개발하여 국내 정부시설물 400여곳에 적용하여 운영중인 ‘지능형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은 전기, 전자, 통신 기술을 접목하여 합리적으로 수자원을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하나의 모니터 화면에서 현장을 보고, 기계동작소리를 듣고, 안내방송을 하며, 제어시스템 스스로 관련기관의 기상정보, 하천 주요지점수위정보, 조석예보 등을 취득하여 자동운전 하며 적은 유지관리비로 사람과 자연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주) 대영은 지난 30년간 ‘지능형 물관리자동화시스템’제조업체로서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 전국 400여 개소의 다양한 수리시설물 관리에 ‘지능형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이 적용되어 정상 운영중에 있다.
제1회 KIWW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워터파트너십”을 주제로 이집트, 세네갈 등 5개국 장·차관을 포함한 세계 62개국의 물 관련 정부·민간·기관·학계 관계자 1,900여명과 베트남 호치민·필리핀 마닐라 등 10개국 도시 대표 등이 참여하며,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위급 회담, 세미나, 포럼, 전시회 등 총 3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는 국내외 물분야 정부, 지자체, 민간기업, 학계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관련 행사로 우리나라 제7차 세계물포럼에 이어 국제사회에서 물 문제를 주도하고, 세미나와 포럼 등을 통한 국내 기술 홍보와 미팅기회 제공 등으로 향후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허브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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