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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청장 김종식)이 지원하는 마을기업 육성사업 수행단체인 (사)양동시장문화마을(대표 김영호)에서 양동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광주시에 소재한 전통시장 최초로 정기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활용해 수준높은 강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음달 8일부터 11월말까지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공체조, 노래교실, 우쿨렐레, 퀼트, POP,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미술이야기 등 총 7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들은 10월 5일까지 양동시장 옥상에 위치한 양동문화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되며, 각 과정별 2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양동시장문화마을(☏ 362-0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0년 9월 개관한 양동문화센터는 양동시장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시장속 박물관과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무지개식당, 아시아 식재료 구입이 가능한 다문화마켓,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다문화공방 등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양동시장 체험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1,5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전통시장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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