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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유촌초등학교 학생들이 서구청 구청장 집무실을 방문했다. 생활민원 및 불편사항 등을 구청장에게 직접 건의하기 위한 것.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중인 4명의 유촌초교 학생들은 학생회 회의에서 접수된 생활 불편사항들을 취합하여 서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 날 유촌교 학생들이 건의한 생활민원으로는 ▲ 학교주변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단속 ▲ 급식소 옆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 학교 인근 공사 중지 건축물 위험예방 대책 등이다.
서구청은 학생회 임원들의 건의에 따라 구청장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구청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불편들을 학생들이 구청까지 직접 찾아와 알려줘서 매우 고맙다.”며 “학생들의 건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서구는 교통과, 건축과, 청소행정과 등 담당부서와 운천초교 교사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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