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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고흥 포두중학교 전교생 찾아‘둥근세상 만들기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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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9  0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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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이상각, 아래 우주체험센터)는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고흥 포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둥근세상 만들기 캠프’를 운영한다.

둥근세상 만들기 캠프는 취약한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 개개인의 성취감과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캠프이다.

이번 캠프의 참가를 신청한 교사 최정란씨는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40명에 불과한 전형적인 농촌의 작은 학교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욕구를 해소하기 어려운 여건이었다. 하지만 2012년에 도교육청으로부터 무지개학교로 지정을 받아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거리를 찾던 중, 우주체험센터에서 둥근세상 만들기 캠프에 참가할 단체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체험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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