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자치단체 간 첫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전라남도와 일본 고치현이 30일 이를 기념해 산림교류 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는 이날 일본 고치현 산림공무원과 목재 가공 회사 대표 13명을 초청,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 컨벤션홀에서 ‘산림분야 교류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일본 고치현 임업진흥환경부의 야마네 노리히코(山根則彦) 부부장을 비롯 이케가와 목재공업 유한회사 오하라 마사히로(大原栄博) 대표이사 등 고치현 산림 공무원과 목재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치현의 산촌 진흥 정책과 목재 가공 현황, 편백숲 관리기법 등을 소개하고 전라남도의 산림 현황과 관리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