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핫이슈 뉴스
이낙연 전남도지사,오자키 마사나오 고치현 지사,전라남도와 고치현 자매결연 !!30일 리셉션…양 지사의장, 주한일본대사, 경제민간 교류단 등 참석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31  01:1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3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51년 만에 자치단체 간 첫 자매결연을 맺기 위해 전남을 찾은 일본 고치(高知)현 대표단 환영 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리셉션에는 오자키 마사나오(尾正直) 고치현 지사, 다케이시 도시히코(武石利彦) 고치현의회 의장 등 고치현 방문단 및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를 포함한 대사관 관계자와, 이낙연 전남도지사, 임명규 전라남도의회 의장, 최일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등 분야별 교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라남도와 고치현의 교류는 윤학자 여사의 숭고한 인류애와 희생정신이 출발점이 됐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가 한층 더 성숙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두 지역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한 일본 고치현의 요사코이 공연과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 지사는 앞서 나가미네 야스마사 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번 자매결연은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51년 만에 처음으로 전라남도가 일본의 지방자치단체와 체결하는 것으로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양 국이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 스미토모세이카와 광양 미쓰비시 합병회사가 호혜적인 입장에서 기업활동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서 경영활동을 하는데 있어 어떤 불편과 걱정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전남도에서는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윤학자 여사의 헌신은 국가 관계가 어떻게 나가야 할지를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사례”라고 말했다.

이번 고치현 방문단에는 니시모리 시오조(西森潮三) 명예도민을 비롯한 민간교류단과 경제미션단 34명이 포함됐다.

전라남도는 31일 오전 10시 전남도청에서 양 지역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30일 전라남도와 고치현 방문단은 편백나무를 활용한 산림교류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와 고치현립대학교도 이날 학술교류협정조인식을 가졌다.

한편 윤학자 여사는 일본 고치현 출신으로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추앙받고 있다. 한국전쟁 때 목포 공생원에서 약 3천 명의 전쟁 고아를 거둬 사랑을 실천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