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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숲데이 체험학습은 오는 11월 12일까지 3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자연에서 또래와의 집단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가족과도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 가족애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숲 지도사, 숲 해설가, 스포츠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 5명이 이론과 실기교육을 진행됐다.
특히,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자연물 온도계 만들기, 우리가족 열매도감 만들기, 가족들과 집 만들기 등 다양한 집단 활동과 화합의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즐거움을 높였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부모는 “우리지역에 이렇게 아름다운 숲이 있는 줄 몰랐다”며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열매를 가지고 다양한 작품을 만들면서 유년시절에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아이들과 놀이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 보육, 복지 등 다양하고 총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이 장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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