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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원도심 차 없는거리 일대에서 제10회 서남권청소년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2일(오전10시~오후6시) 서남권 청소년, 시민 등 10,000여명이 참여하여 ‘꿈틀대는 청소년, 열정으로 미래를 꿈꾸다.’ 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량을 엿보고 세대간 소통의 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목포시가 주최하고 서남권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행사로 서남권 청소년 24명이 ‘청소년축제기획단’을 구성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청소년이 주체가 된 행사다.
주요행사 내용은 비보이 베틀대회, 뮤직・댄스・보컬 경연대회, 청소년 락페스티벌, 그림페스티벌, 벽화 그래피티, 교복 퍼레이드, 진로박람회, 청소년 동아리 체험부스 운영 등 15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고 풍성하게 개최된다.
또 ‘원도심 지역 상가투어’를 통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나무포, 한일사, 명동의류 등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도심 오리엔티어링’ 행사를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목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사회적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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