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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관 조선대 교수(원자력공학과)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6년도 제2차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19억 원을 지원받는다.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에너지 사업의 신성장 동력화 및 수출산업화를 선도하고, 에너지 인력저변 확대 및 R&D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운관 교수는 ‘원전 해체기술/원자력안전 융복합 전문인력양성 고급트랙’ 사업에 선정되어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와 기계시스템공학과에서 원전 산업 인력 수급을 위한 원전 해체기술/원자력안전 융복합 전문인력양성 고급트랙 및 수요기반 기업 맞춤형 석·박사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전 해체기술/원자력안전 융복합 전문인력양성 고급트랙 운영을 통해 원자력산업 분야 기술 수요조사를 시행하여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원자력산업 기업과 고용 연계방안을 구축하여 인력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유관 분야 취업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자력산업 관련 석·박사 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R&D 연계 강화 및 산학연관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업 기술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주도한다.
이 사업이 본격화되면 원자력산업 고급인력을 배출하여 서남권 지역의 원자력 산업에 관한 인지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산업 및 지역산업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정운관 교수는 한양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면서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 부설 원자력연구센터장, 취업지원본부장, 교수평의회 부의장, 한국방사선산업학회 부회장,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 원자력안전학연구협의회장, 방사선사고지원단(U-REST)광주권역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방사선산업학회장, 한국원자력학회 평의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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