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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상(韓商)인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이 조선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강인호) 초청으로 특강을 한다.
사회과학대학은 취업비전 달성을 위한 명사 초청 특강으로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 특강을 11월 2일(수) 오후 3시 사회과학대학 1216강의실에서 개최한다. 홍성은 회장은 이날 ‘인연, 배려 그리고 기다림’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1970년대 중반 미국으로 건너간 홍 회장은 햄버거 가게로 시작해 부동산 개발과 호텔, 금융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1974년 미국 버몬트주에서 ‘델리퀸’이라는 햄버거 가게 운영을 시작으로 성실함과 함께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 방식으로 자산규모 5억 달러(약 5,000억 원) 규모의 레이니어 그룹을 일궜다.
그는 미국의 2개 지역은행 설립자 중 한 사람이며, 동포은행을 포함해 4곳의 은행에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의 유전 개발권을 비롯한 통신 설비, 항만 확충, 시멘트 공장 건설 사업 등 총 170억 달러(약 19조원) 규모의 개발 사업권을 수주했으며 현재 미국 6개주 토지개발업체 및 30여 개 호텔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초대 대회장, 미주상공인총연합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북미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미주한인상공인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 (사)H2O청소년사랑품앗이운동본부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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