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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이진이 교수'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연구과제 수주 !!'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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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2  2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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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조선대 교수(전자공학과)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의 연구 과제를 잇따라 수주했다.

먼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고압급수가열기 전열관 결함 판별 검사시스템 개발 과제’는 2년 동안 4억 2천만 원을 지원받아 고압급수가열기 전열관에 발생한 균열 및 체적성 결함을 판별하는 검사시스템을 개발한다. 검사장치 하드웨어와 제어 소프트웨어, 검사장치 운용 신호수집 및 신호평가 소프트웨어, 결함판별에 특화된 탐촉자 상세 설계 등의 검사시스템을 통합 개발하여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도출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는 2년간 8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전자기 응용 실시간 IT-NDE(Nondestructive Evaluation, 비파괴평가) 기반 전력설비 진단장치를 개발한다.

송전 철탑 용접부 검사용 스캔형 NDE 장치, 송전탑 체결부 검사용 전자기 NDE 장치, 보일러 튜브 검사용 전자기 NDE 장치, 보일러 배관 용접부 검사용 전자기 NDE 장치, 터빈 검사용 전자기 NDE 장치 등 송전설비(송전탑) 및 발전설비(보일러, 터빈)에 발생할 수 있는 결함과 응력 분포를 측정할 수 있는 실시간 전자기응용 진단장치를 개발한다.

이진이 교수는 지난 2009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대학 IT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돼 2012년까지 24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실시간 IT-NDT 연구센터에서 ‘IT 기반 실시간 손상계측기술’을 개발했으며 2014년부터 실시간IT-NDT2연구센터장을 맡아 자기카메라 기술 연구를 하고 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2007년), 세계 100대 공학자(2009년), 광주·전남을 이끄는 뉴파워 57인(2009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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