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덕(61) ㈜진한통상 대표가 1일 제12대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장에 취임했다.
김 회장은 “남북통일은 우리민족의 숙명”이라며 “민족통일협의회가 민간단체지만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신념으로 단체를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민족통일광주시협의회를 이끌어 갈 김 회장은 “통일은 자유민주체제에 의한 평화 통일이어야 하며 이는 국력의 배양을 통해 이뤄진다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청소년지도자양성 통일교육, 청소년 통일골든벨, 통일문제토론회, 통일웅변대회, 새터민돕기 자선음악회, 대북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장학사업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국가안보에 대해 무관심한 학생들에게 통일역량을 고취하고 통일정신의 저변확대의 목적을 강조하기 위해서 더욱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라고 하였다.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대학원에서 무역학박사 학위를 받은 김 회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백제라이온스클럽 회장과 동 지구 지역 부총재, 반부패국민운동 광주시연합 상임 공동대표, 광주시 우슈쿵푸협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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