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박주선 국회 부의장,“재외공관 35%,저화질 CCTV 구매” 외교부, 방범설비 설치세부지침 제정해야 !!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07  23:26: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IS 자살폭탄, 총격 테러 등 재외공관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재외공관 10곳 중 3곳 이상에서 권장기준에 못 미치는 저화질 CCTV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부의장(국민의당, 광주 동남을)이 7일 공개한 ‘2015년~ 2016년 7월 재외공관 보안 CCTV 신규 구매 현황’에 따르면, 총 51개소의 재외공관 중 100만 화소 이상 CCTV를 구매한 공관은 33개소(65%)였으며, 18개 공관(35%)이 1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CCTV를 구매했다.

50만~100만 화소 미만 CCTV를 구입한 공관은 12개소(23%)였으며, 주 싱가포르 대사관, 주 알마티 총영사관, 주 우루과이 대사관, 주 콩고민주공화국 대사관, 주 홍콩 총영사관, 주 히로시마 총영사관 등 총 6개소(12%)의 재외공관은 50만 화소 이하의 CCTV를 구매했다.

100만 화소 미만 CCTV는 화질이 흐릿해 사람의 얼굴을 제대로 식별할 수 없기 때문에 범죄예방 및 용의자 확인 등 효과가 떨어져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박주선 부의장은 “새롭게 CCTV를 구입하면서 왜 100만 화소 미만으로 구입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국내와는 달리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는 재외공관의 무책임한 물품 구매 행태는 즉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부의장은 “재외공관의 CCTV 전수조사를 통해 현재의 보안시스템을 점검하는 한편, 외교부 차원의 방범설비 설치세부지침 등을 제정해 저화소 CCTV 구매가 재발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