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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일 나주서 업계 종사자 등과 '제43회 관광의날' 기념식 개최 !!전남 관광산업 발전위해 민관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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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9  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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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8일 나주에서 시군 관광업계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관광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남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기념식에서 김현아 한국CS아카데미 수석강사는 ‘환경 변화와 고객 감동 서비스’라는 특강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을 유인할 관광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최초로 손님을 접촉하는 관광 종사자들의 정성스러운 응대와 따뜻한 관심이 가장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또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환대서비스 개선 등 친절한 손님맞이에 힘쓴 공로로 관광사업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15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갑섭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세계 경기침체와 테러, 자연재난, 사드(THAAD) 여파로 관광산업이 위축됐지만 도민이 한 마음으로 뜻을 모은다면 지금의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관광업계와 도민의 노력으로 지난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3천 969만 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2위를 회복한데 이어, ‘여름휴가 종합만족도’에서 전남이 전국 2위를 달성한 만큼 이런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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