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8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관에서는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 국장과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 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6차 산업 우수향토관’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
광주 대표 유통 업체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전라남도와 연계하여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 판로개척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남 6차산업 우수 향토관’을 광주 전남 최초로 백화점 식품관에 8일 오픈 한다고 밝혔다.
6차 산업이란 농촌지역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 특산물 제조 가공 유통판매, 문화, 체험, 관광, 서비스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으로 현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채택된 중요한 산업이다.
이 날 전라남도와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 국장과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점 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6차산업 우수 향토관’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유통망을 지역 내에 확대 구축하여 도민과 지역 소비자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기획·특판전 개최, 대형유통업체 입점 추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홍보 마케팅 확대 지원 등 전남 6차산업 스스로가 자립경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장덕기 전남농업 6차산업 지원센터장은 “ ‘전남 6차산업 우수 향토관’ 오픈은 단순히 상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전라남도 6차산업 문화상품의 핵심 거점으로서 농업·농촌 문화를 아우르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전남 6차산업 우수 향토관’에서는 즙장 제조 기능을 보유한 강진군 명인 백정자 장 제품, 순천시 신광수 차 다원, 곡성군 오희숙 부각 및 건강과자, 담양군 안복자 한과, 진도군 김영숙 모시송편 등 전라남도 우수 대표 농·특산물 22개 농가 참여, 총 200여개 품목을 전시 및 판매하고 특별 시식관도 별도로 운영해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전라남도 지역 우수 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6차산업 전용 우수 향토관’을 지역 최초로 오픈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 농가의 판로확보와 6차산업의 발전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순창, 완도, 여수, 진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지자체와 우수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고, 정기적인 현지 답사를 통한 우수 농가 발굴 및 입점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