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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난 20일 서구청사와 광천동 터미널 등 2곳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9.10)을 기념하여 자살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되새겨 보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정신보건 전문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과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며 생명사랑의 소중함을 전했다.
또 자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 ‘OX 퀴즈’ 게시판을 제작, 주민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게 하여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생명이 존중받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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