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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가 9일 일본 후쿠오카 호텔 뉴오타니에서 선호채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상임고문, 오정부 전 후쿠오카민단 단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낙연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해 '자랑스러운 전남인'의 한 분으로 뽑히신 재일민단 후쿠오카 지부 선호채 상임고문님(96). 아침식사에 모셨습니다. 장흥 안양면에서 14세때 일본에 건너가셔서, 지금은 하카타 역전에 호텔과 파친코업소를 운영하시는 입지전적 인물. 하루전 하카타 역전 공사장이 꺼지는 대형 사고가 터졌으나, 선고문님의 호텔 '클리오코트'는 조금 떨어져 무사. 선고문님은 "잠자리에 들면 고향 생각뿐"이라며 "무안~후쿠오카 직항노선을 만들어달라"고 분부하십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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