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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행복한 노년을 위한 ‘우울No(노) 행복In(인) 프로그램’ 큰 호응 !!
김승재 기자  |  tamdo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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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0  19: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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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우울No(노) 행복In(인)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자살문제를 예방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여 감정을 표출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인의 소외감, 고독감 등은 지속적인 타인과의 교류 등으로 해소시킬 수 있어 인간관계훈련으로 집단 간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나의 강점과 상대방 강점 찾아주기, 과거․현재․미래 내가 하고 싶은 활동 찾기, 부정적 기억과 긍정적 기억 회상으로 인생 극복하기, 스트레스 극복법, 나에게 주는 선물 등 삶의 질과 직접 관련된 사항을 다뤘다.

또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우울 및 불안감을 저하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과 생명보듬이(멘토-멘티) 110여명을 3그룹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으며, 금호동에 거주하고 있는 우울고위험군 어르신들은 12월 중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적인 정신 건강에 대한 개입뿐만 아니라 어르신이 실질적인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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