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천정배 의원,"6월 항쟁으로 직선제 쟁취했듯이 이번‘11월 혁명’으로 비례민주주의 선거제도를 이룩하자"“정치의 실패가 청년문제를 만들어, 청년이 직접 나서 정치를 바꿔 달라”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5  00:2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천정배 국회의원(국민의당, 광주 서구을)이 14일 오후 충주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젊은이들에게 꿈을 갖게 하자’를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천 의원은 이날 강연을 시작하면서 “지난 토요일 저녁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에 모인 100만여 국민의 ‘박근혜 퇴진’외침이 널리 울려 퍼졌다.”면서 “위대한 시민혁명, 민중항쟁의 역사적 순간에 서 있으면서 감동과 전율을 느꼈다.”고 말하며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감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 대다수의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고, 박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에 즉각 응답해야 한다.”면서 “당장 2선 후퇴하겠다는 뜻을 공표하고 즉각 여야 영수회담을 열어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우리는 87년 6월 항쟁을 통해 직선제 개헌을 쟁취했던 역사가 있다. 이번 11월 혁명에서는 공정한 대표성과 비례성을 높여 민의가 제대로 반영되는 선거제도를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기에 우리나라는 부의 축적과정이 너무 불공정하고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우리는 종종 지난 반세기동안의 경제 성장 덕분에 절대 빈곤에서는 벗어났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국민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문제는 정치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지 못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미래를 포기한 청년들에게 정치는 희망을 주기는커녕 패배와 배신감을 안겨 주었다.”면서 “청년들이 희망을 포기하게 만든 불평등, 불공정, 불안한 이 사회를 바꾸기 위해 청년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정치를 바꿔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청년 세대의 분노는 정의롭지 않은 한국 사회의 현실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청년의 미래와 권리 회복을 위해 그리고 소수의 독점과 독식의 세상이 아닌 상생과 연대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저부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마무리 하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