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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첫 번째 「1일 시민시장」운영 호평김홍규 1일 시민시장, 현장행정의 소중함을 깨달은 기회였다.
이현우 기자  |  dlgusdn@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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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4  1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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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시민이 시장이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철학을 구현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9월부터 월 1회 「1일 시민시장」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일 시민시장」은 지역에서 존경받고 시정에 긍정적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분을 추천하여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장과 함께 각종 회의, 업무 결재 및 시정활동 현장 동행을 통해 시정을 체험하게 된다.

오늘(21일) 첫 번째 「1일 시민시장」은 현재 호남기독재단 이사장이며 전 순천매산고등학교와 광주 수피아여고 교장을 역임한 김홍규님이 선정됐다.

김홍규 1일 시민시장은 조충훈 시장과 함께 간부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정원박람회 조성현장을 둘러보고, 동천 수변공원에서 열리는 상자텃밭 분양행사 및 조례호수공원에서 2일간 열리는 귀농?귀촌 페스티벌 참석, 전국체전 선수단 격려, 수자원공사 전남지사장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홍규 1일 시민시장은 시정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시민의 삶 구석구석 공무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는 걸 새감 알게 되었으며 공무원이 건강해야 시가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충훈 시장은 시민이 시장이 되고 주인이 되는 시정 철학 실천을 위한 1일 시민시장제를 시작으로 행정과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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