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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서울의 우수 스타트업 기업을 방문하여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캠프가 잇달아 열렸다.
먼저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종안)은 2016년 기업탐방 창업캠프를 11월 16일~18일 2박3일간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했다.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2017년도에 창업동아리 활동을 희망하는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업캠프는 성공 벤처 창업 기업 탐방, 대한민국 트렌드와 성공창업 전략 특강, 관심분야별 팀 빌딩, 성공 CEO 토크 콘서트, 기업컨설팅 및 문제해결 기획서 작성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활가전의 새로운 한류 브랜드로 세계로 뻗어가는 스타트업 기업 ㈜미로와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마루 180을 탐방했다. 2014년 인하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교내 창업으로 시작하여 생활 가전 제품 제조 및 판매로 연매출 120억 원을 창출하는 ㈜미로의 제조 공장, 연구소, 사무실을 방문하여 제조업의 전반적인 프로세스 체험하고 성장스토리와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함양했다.
또한,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마루 180 탐방을 통해 교육, 투자, 네트워킹, 지원 등 스타트업 단계에서 필요한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마루 180에서 제공하는 정책을 확인하고 실제 입주기업 방문과 성공 사례를 학습했다. 이와 함께 SKM메티칼 강신경 대표, 더팀스 고은빈 대표, 미로 서동진 대표의 운영중신 서비스와 실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현안 문제를 대해 고민하고 개선하며 기업 문제 해결 능력 증진과 팀 프로젝트를 통한 협업체제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최한철)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기업탐방 캠프인 ‘2016 Startup Business Tour In SEOUL’을 11월 17일~18일 1박 2일간 서울 및 경기 일대에서 개최했다.
서울, 경기 지역의 선도적인 스타트업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이 전공과 관심 분야의 산업 환경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선대학교 학생 26명과 비LINC 대학인 남부대학교 예비창업자 학생 4명이 참여하여 네크워크를 증진하고 수직적 연대를 강화했다.
첫날에는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지원 맞춤형 건물인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를 탐방하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핸드메이드 페어를 관람한다. 저녁에는 윤문진 띵동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 및 창업특강이 진행됐다.
생활편의앱 ‘띵동’은 오토바이 서비스를 통해 맛집 음식 배달 대행, 잔심부름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모델이다. 학생들은 또한 그날 방문한 창업기업의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드림컴퍼니 계획을 세웠다. 둘째 날에는 팀별로 드림컴퍼니를 발표하고 국내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소프트웨어 1위 기업 제니퍼소프트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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