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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차년도 사업을 시행중인 조선대학교 ACE사업단(단장 홍성금)이 지난 3년 동안 쌓은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조선대학교는 2014년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4년 동안 약 95억 원을 지원받아 자기주도역량, 창의융합역량, 배려봉사역량 등 3C 핵심역량을 갖춘 ‘함께’형 문화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15년 ACE사업 2차년도 중간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계속지원대학에 선정되어 3차년도 사업비로 23억 3천9백만 원을 배정받아 다양한 교육혁신과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교내 구성원과 3차년도 ACE사업의 ‘함께형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호남권 비ACE 대학에 성과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11월 23일(수) 오후 4시 법과대학 모의법정에서 열리는 성과 발표회에서는 ACE사업의 양대축인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시스템에 관한 주요 추진성과, 학생들의 우수사례가 발표되고 4차년도에 완성될 성과모델을 제시한다.
먼저 사업군별 성과 발표에서는 한지영 학사구조선진화부장(법학과)이 교양 교육과정 부문에서 중핵교과 개선 및 신규 개발, 3C 핵심역량 기반 교과목 개발 확대, 이공계열 맞춤형 학습 교육과정 정착을 통한 기초 교양교육 강화 및 시스템 정착 등의 성과를 발표한다.
윤성명 교무부처장(생명과학과)은 전공 교육과정 및 학사구조 등 학사제도 개선 부문에서 PBL 학생 스터디 운영을 통해 수강하는 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자기주도 역량을 키우도록 했고 연계전공 수요조사와 학생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 의견을 반영한 융복합 연계전공을 개발한 성과를 발표한다.
나장함 비교과과정운영센터장(교육학과)은 비교과 교육과정 부문에서 ACE사업 이후 연도별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현황이 2014년에는 3,958명에서 2015년에는 6,613명으로 67% 증가했다고 발표한다. 김택호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상담심리학과)은 학생지도 내실화 부문에서 성적경고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학습상담 프로그램 참여 의무화, 성적경고자 프로그램 ‘오르樂’ 확대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상담체제를 구축하고 평생지도교수 ‘도시樂데이’ 확대 운영 및 ‘쿠키데이’ 신설 운영 등의 성과를 발표한다.
이지은 교수학습지원책임교수(교육학과)는 교수학습 지원체계 개선 부문에서 성적경고자 대상 맞춤형 중장기 학습법 코칭 포맷을 신설 운영하고 플립러닝형 학습자 참여 강화 SEEC 수업 개발 확대 성과를 발표한다. 조윤형 교육평가관리센터장(경영학부)은 교육의 질관리 체계 개선 부문에서 지속적인 교육의 질 관리 체계 정립을 통해 함께형 문화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발표한다.
이어 학생들이 ACE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성장한 성과를 발표한다. 우수 사례로 △스터디에 MSG를 관계에 MSG를(문기상 신문방송학과 4) △문화리더가 되는 지름길(정은지 상담심리학과 4) △F니까 청춘이다(박혜정 국어국문학과 4) △문화에서 전공까지 HOT프로그램(임석민 전기공학과 4) 등의 사례가 발표된다. 이와 함께 ACE사업에 참여하는 기초교육대학, 학사운영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교수학습개발팀 등 해당부서 별로 대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성과물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는 강동완 총장을 비롯하여 교무위원, 사업 참여교원 및 실무추진부서 직원, 학과 조교, 학생서포터즈, 프로그램 참여학생, 학생평가단, 비 ACE 대학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참여하여 생생한 교육혁신의 사례를 체험하고 ACE사업의 성과를 공유한다.
홍성금 ACE사업단장(수학과)은 “조선대학교는 지난 2014년에 함께형 문화인재 양성을 목표로 ACE사업에 선정된 이래 다양한 교육혁신과 발전을 모색하며 성장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성과 발표회는 ‘깊게 가르치고 넓게 보살피는’ 조선대학교 학부교육의 성과를 구성원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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