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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는 11월 22일(화) 오후 5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6 한국메세나대회'가 개최되었다. 메세나 정신을 되새기고, 기업과 예술이 화합하는 자리인 한국메세나대회는 올해 특별히 제 17회 메세나대상 시상식에 앞서 ‘문화예술후원매개기관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식’,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삼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박재현 매일경제신문 전무,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등 경제계 주요 인사 및 문화예술 관계자, 수상사 등 정재계 및 문화예술 후원 분야 관계자들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는 ‘문화예술후원매개기관 및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식’에는 총 14개 기업 및 기관이 선정되어 발표되었다. 또한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 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6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에서는 10년 이상 결연을 이어온 “CJ문화재단-화음쳄버오케스트라’와 ‘LG생활건강-해금연주단 꽃별’, 그리고 예술지원 매칭펀드 우수 결연 커플인 ‘디포그-아트포럼리’가 선정되어 기념패를 받았다.
마지막 순서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예술향유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에 치하하는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 메세나인상, 문화공헌상, 창의상, Arts & Business상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했으며, 첼리스트 양성원의 축하연주로 아름답게 마무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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