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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학산면 독천리 덕수마을에서는 특별한 행사를 갖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올해로 7년째 실시하는 있는 ‘사랑의 햅쌀 나눔행사’는 덕수마을에 사시는 백흥운옹(85세)이 마을에 기증한 1,750평의 논을 덕수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최영만) 회원들이 경작하여 수확한 햅쌀을 덕수마을 어려운 주민과 마을일에 적극 협조하는 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3년전부터는 백흥운옹도 덕수마을영농조합법인 회원들과 뜻을 함께 하고 직접 동참하고 있으며 덕수마을과 인접한 독천마을과 신동마을의 소년소녀가정, 독거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사비를 털어 쌀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21일 덕수마을 백흥운옹 집앞에서 전달된 쌀은 10kg 200포(5백만원상당)로 백흥운옹 116포, 덕수마을영농조합법인에서 84포를 기증했으며 백흥운옹은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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