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대학자치운영협의회가 26일 오후 5시30분 조선대 정문에서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을 한 뒤 금남로까지 행진하여 겨울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7만명이 모인 ‘박근혜 처벌’을 요구하는 다섯 번째 촛불집회에 참여하였다.
조선대 대학자치운영협의회는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수많은 범죄 행위와 두 차례의 거짓 사과에 공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주말이면 전국적으로 100만, 200만의 주권자가 광장에 모여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국민탄핵'을 단행했다"고 강조하며 "국가비상사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최순실 게이트'의 총책임자이자 공범인 박근혜가 모든 진실을 고백하고 즉각 퇴진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는 것"이라며 "하야가 무산되면 대통령 탄핵, 특검, 국정조사를 조속히 실시해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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