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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현 조선대학교 교수(기계공학과)가 지난 11월 2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사)대한설비공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의 최고 영예상인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설비공학회에서 수여하는 학술상은 설비공학 관련 창의성을 발휘하여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룩하고 다양한 학술활동으로 학회 발전에 이바지한 교수를 위한 학술상으로 학회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조홍현 교수는 다양한 저널에 ‘Experimental Study of the Bioelectrical Signals and Subjective Response in Changing from Unpleasant to Pleasant Temperatures in a Learning Environment’ 등 100여 편이 넘는 독창적인 학술논문을 발표하여 기계설비 분야의 학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조홍현 교수는 고려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전자 가전연구소 및 미국의 NIST(미국국립표준연구소)를 거쳐 2008년부터 조선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2014년에 대한설비공학회에서 올해의 신진교수상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ASHRAE(미국냉동공조협회)로부터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설비공학회는 1971년 창립되어 건축물의 주거 쾌적성과 에너지 제품의 생산, 환경 관련 연구를 전문분야로 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회의 하나로 기계공학 및 건축공학이 함께 운영하며 산학연 협동이 가장 활발한 학회로 손꼽힌다.
최근 온실가스 배출 감축, 에너지 절약, 신재생에너지 개발, 스마트 그리드 등과 밀접히 연관된 다양한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8,000명 이상의 개인회원과 500여 곳 이상의 기업 및 단체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의 국내학술지 평가에서 A등급 판정을 받는 등 우리나라 설비분야의 학술 진흥과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독보적인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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