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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영 관장 |
조선대학교 과학문화교육사업단(단장 박현주)은 강신영 국립광주과학관장을 초청하여 과학문화초대석을 11월 30일(수) 오후 4시 자연과학대학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강신영 관장은 ‘미래의 충격, 과학이 답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이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어 머지않은 장래 인간과 사물 등 모든 것이 연결된 지능적인 융합을 통해 인류 역사상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라면서 “한국은 산업화를 통해 경제 강국으로 도약했던 것처럼 다가오는 또 다른 세계적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해야만 선진국 대열에서 밀려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해 사회, 교육, 문화, 전통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고통스러운 개혁을 감내해야만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강신영 관장은 전남대를 거쳐 미국 애크런대에서 이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남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상임대표, 전국국공립대학교 산업대학원장협의회장과 전국 공과대학장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15년 7월 국립광주과학관 제2대 관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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