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실크로드 개척자를 양성하는 조선대학교 무역학과(학과장 이제홍)가 ‘무역학과의 날 행사’를 12월 1일(목) 오후 1시 경상대학 이주현관에서 개최한다.
무역학과 교수, 학생회(회장 김유진), 무역학과 동창회(회장 박인선)와 무역관련 공공기관, 무역업체 전문가가 참석하여 무역학과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이날 행사는 ‘한국 무역과 무역학과의 미래’라는 주제로 외부인사 초청강연과 무역학과 발전방향을 학생들이 연구하여 발표하는 학술발표대회,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영어 프레젠테이션대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초청 강연은 무역학과 동문인 박용희 대진정광(주) 이사가 ‘한국 무역의 중요성과 무역학과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영암 신북에 있는 대진정광(주)은 위생도기용 점토 및 규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정제업체로서 한국 중소기업청 지정 수출기업체로 선정된 중소기업이다.
학술발표대회는 학생 두 팀이 ‘무역학과 발전 방안 연구’, ‘무역학과 진로 방향 연구’를 각각 발표하고 학생들이 질문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어 열리는 영어PT대회에서는 학생 네 팀이 ‘The World Falling into Protectionism. What’s Your Position?’, ‘The Collapse of Korea Export’, ‘Is the FTA Truly Free Trad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rade Industry; Transformation in Logistics’를 각각 발표한다.
학술발표대회와 영어PT대회는 교수들이 심사하여 수상자를 시상하며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학과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는 무역학과 비전 선포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제홍 무역학과 학과장은 “우리나라가 세계 9위의 무역강국으로 도약한 것은 이론적·실천적 학문을 연구하는 무역학과의 주도적 역할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면서 “무역학과의 날 행사를 매년 개최하여 무역학과의 성장잠재력과 저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 무역학과는 1972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배출된 5,000여 명의 졸업이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