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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윤영문)은 오는 12월 1일 저녁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12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인류의 위대한 음악유산으로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의 하나인 ‘헨델의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헨델의 메시아는 종교적인 내용을 주로 담고 있는 음악으로 예수의 ‘탄생’, ‘수난’, ‘부활’의 세 파트로 구성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리고 가장 많이 연주되는 음악이지만 난이도가 높은 연주곡으로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공연이다.
한편 이 공연을 위해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인 소프라노 이인영, 알토 최미란, 테너 박승희, 베이스 방광식이 출연하고 광주광역시립교향악단의 반주와 광주광역시립합창단 남성단원의 하모니를 통하여 예향 광주에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본 정기 연주회에 대한 예매나 자세한 문의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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